에릭 울프만의 뮤지컬 Poe - More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 중에서 한 곡
스티브 발사모가 부릅니다.
영상은 노래 첫부분과 끝부분이 잘렸군요. 풀버전도 있지만 여기 나오는 발사모씨 얼굴이 예뻐서 이 쪽으로 올립니다.
가사보기 클릭 나는 꿈의 바다를 표류하며 경이에 잠겼네 나는 세상의 끝을 여행하였으나 두렵지 않았다네
비탄에 빠진 달과 버드나무여, 세상사람들에게 날 위해 울지 말아달라고 하렴 나는 자유로워질테니
나는 포도주병을 기울여 마셨고, 나는 변화했네 내면의 악마와 거래를 했고 수치스러워했다네 나는 몰아치는 바람을 맞으며 폭풍이 이는 바다위를 항해했네
빛나는 달과 버드나무여, 세상사람들에게 날 기억해달라고 전해주렴 나는 자유로워질테니
우리가 보는 모든것, 상상하는 모든것은 꿈속의 꿈에 드리워진 그림자의 그림자일 뿐
그러나 언제나 푸른 잎을 달고있는 나무가 있듯이 우리중 누군가는 영원할 수도 있지 않을까?
복잡한 인생사가 바다위의 비 한방울, 해변의 모래 한알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글은 영원히 살아남는것이 아닐까? 그대가 지금 내 말을 듣고있다면 나는 불멸자가 아닌가?
마법의 달과 버드나무여, 세상사람들이 나에 대해 묻거든 사실대로 이야기해 주렴. 촛불을 켜고 그 불꽃을 들여다보면 나는 자유로워질지니...
바람을 타는 새처럼 자유롭게 세상의 고난들은 이제 나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 구름 위로 나는 날아가리
이것은 나의 환상일까 별들이 나타나 음악을 연주하고 태양의 영원한 불꽃 너머로 수만의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네
그러나 내가 보는 모든것, 상상하는 모든것은 꿈속의 꿈에 드리워진 그림자의 그림자
바람처럼 자유롭고 공기보다 가볍게 모든 질투에 찬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독설과 경멸에 찬 말들은 더 이상 나를 해치지 못하니 나는 영원히 살아가리라
그대가 나를 기억한다면, 나는 불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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