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ohnny Cash <the Man Comes Around>
BlaBla |
2007/04/20 15:28
|
|
|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중 하나가 우렛소리같이 말 하되 오라 하기로 이에 내가 가서 보니 흰 말이 있더라"
우리의 이름을 적고있는 이가 있네 누구를 풀어주고 누구에게 죄를 물을지 결정할 자 모두가 같은 대접을 받지는 못하리 황금 사다리가 내려오네 그가 오는 날
그대 온 몸의 털이 곤두서리라 두려운 심판의 축제날 그대 이 마지막 잔을 받을것인가 아니면 지옥의 구덩이로 떨어질텐가 그가 오는 날
나팔과 피리 소리를 들으라 백만 천사들의 노랫소리를 큰 북소리에 맞춰 군중이 행진하네 외치고 울부짖는 목소리들 태어나고 죽어가는 이들 시작과 끝의 왕국이 도래한다네
가시나무위로 몰아치는 회오리바람 처녀들은 등잔을 켜네 가시나무위로 회오리바람이 몰아치고 그대 가시덩굴을 벗어나지 못하리
아마게돈이 오기까지 어떤 안식도 평화도 없으리라 수탉은 병아리들을 우리로 불러들이고 지혜있는 자는 왕좌앞에 꿇어 엎드려 그의 발치에서 황금관을 쓰리라 그가 오는 날
공정치 못한자는 계속 공정치 못하게 두라 정의로운 자는 계속 정의롭게 두라 부정한자는 계속 부정하도록 두라 그 모든 기록을 들으리라 그가 오는 날에
나팔과 피리 소리를 들으라 백만 천사들의 노랫소리를 큰 북소리에 맞춰 군중이 행진하네 외치고 울부짖는 목소리들 태어나고 죽어가는 이들 시작과 끝의 왕국이 도래한다네
가시나무위로 몰아치는 회오리바람 처녀들은 등잔을 켜네 가시나무위로 회오리바람이 몰아치고 그대 가시덩굴을 벗어나지 못하리
백만근의 기둥과 솜털의 무게가 모두 재어지리라 그가 오는 날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지옥이 그 뒤를 따르더라"
======================================================================================= 조니 캐쉬의 노래입니다. 일단 묵시록을 다룬 포크라는게 언발란스 하긴 한데... 멋지죠 -ㅂ-
새벽의 저주 리메이크버전의 오프닝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최근 유행했던 영상의 모 스탠딩 코미디언이라면 노래를 끝까지 다 듣고 'But he loves us!'라고 했겠지만... -ㅂ- 전 이 종교의 이런 측면도 좋아합니다. 예술가들에게 멋진 영감을 제공하는 부분이니까요.
대중을 겁주는데 쓰이기도 하지만, 또 세상의 불합리함에 대한 위안이 되기도 하죠. 지금 저 미운놈을 내가 혼내줄수는 없지만 언젠가 내세에 다 정산된다잖아요.
번역은 일부 '새벽의 저주' dvd 자막을 참고했습니다.
|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adess.org/tboard/trackback/44 |
|
|
|
|
«
2009/01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Total : 195355
Today : 81
Yesterday : 2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