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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BlaBla | 2007/01/11 13:27




아침이 오지 않은 시간,
낸시는 혼자 앉아
낡은 tv로 심야쇼를 보았지
법정에선 그녀의 아버지가 재판받고 있었고
그녀곁엔 아무도 없었네
아무도 없었네

아주 오래전 그때엔
어느 누구도 강하지 못했다네
낸시는 녹색 스타킹을 신고
아무하고나 잠을 잤지
그녀는 외로웠지만
우리를 기다렸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그 1961년,
그녀는 우리를 사랑했을거라 생각해

아침이 오지 않을 날,
낸시는 혼자 누워있었네
수화기를 들고
머리맡엔 45구경을 놓은채로
우리는 그녀에게 아름답다고,
그대는 자유롭다고 말했으나
우리중 누구도
그녀의 부름에 답하지 않았지

이제 주위를 둘러봐요
그녀는 어디에나 있어
많은 이들이 그녀의 몸을 이용하고,
많은 이들이 그녀의 머리칼을 빗겨주지
깊은밤, 그대 추위에 얼어붙어갈때
그녀의 목소리가 들릴거야
당신을 만나 기쁘다고
당신을 만나 기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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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아닌데 레너드 코헨이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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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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