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 오픈했습니다.
밤 늦게까지 바느질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짐 싸들고 전시장으로 디스플레이부터 해서 하루종일 서 있다가 오프닝 행사까지 참가 후 저녁먹고 귀가했습니다.
하드한 일정 함께해 주신 조나단님께 감사.
체력이 바닥을 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잠들었어요. 거의 12시간 가까이 잔것 같은데도 아직도 피곤하네요....
어젠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조나단 님이랑 쌀국수 먹을때도 말이 한마디도 안 나와서 국수만 미친듯이 먹었지 뭐에요 -ㅁ-
전시장 도착하고보니 사진기를 안 가져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사진은 전시장 지키러 가는 토요일에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별거 안 한것 같은데 무지하게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나날이었어요.
이제 좀 제정신 차려서 새 작업도 하고 (야게임 작업 진행도 하고 -ㅂ-) 새 인형도 시작해야겠습니다.
저로서는 첫 전시라서 감회가 커요.
전시는 인사동 경인 아트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19일까지에요. |